런던 필드

분류

런던 필드 (2018) London Fields

장르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매튜 컬렌
제작	샘 잉글버트 조단 게트너 크리스 헨리 윌리엄 D. 존슨 가이어 코진스키
기획	릴리 브라이트 웨인 마크 고드프리 앤소니 제이브리 데이빗 가이 레비 트리시아 반 클레버렌
원작	마틴 아미스 - 소설 《런던 필드》
각본	로버타 헨리 마틴 아미스
출연	빌리 밥 손튼 엠버 허드 짐 스터지스 테오 제임스 카라 델레바인 _외
음악	토이드럼 벤슨 테일러 애덤 바
촬영	길레르모 나바로
편집	더글러스 크리츠
미술	제레미 리드 칼리 레딘
제작사	Muse Productions Periscope Entertainment Curiously Bright Entertainment Head Gear Films MindSky Entertainment Tartan Films Vedette Finance
배급사	GVN Releasing
개봉일	2018년 10월 26일
상영 시간	107분[1] 북미판은 118분.
제작비	8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252,676[2] 출처
월드 박스오피스	$487,420
스트리밍	[[파일:wavve 로고 화이트.svg
상영 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시놉시스

3. 예고편

4. 출연진

5. 평가

1 . 개요[편집]

동명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국의 2018년 영화.

2 . 시놉시스[편집]

“모두 니컬라 식스를 원한다”
어느 날, 런던의 한 펍에서 글의 소재를 찾기 위해 영국으로 온 작가 ‘샘슨 영(빌리 밥 손튼)’과 사기꾼이자 다트 선수인 ‘키스 탤런트(짐 스터게스)’, 상류층 은행가 ‘가이 클린치(테오 제임스)’, 그리고 미스터리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인 ‘니컬라 식스(앰버 허드)’가 조우한다.
그 중 ‘니컬라 식스’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여인으로 언젠가 자신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예감을 가진 채 살아왔으며, 그날 펍에서 만난 세 남자 중 자신을 살해할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리고 그런 ‘니컬라 식스’에게 강한 매력을 느낀 세 남자는 그녀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과연 그녀는 누구의 손에 살해당할 것인가?